연프과몰입러
목차
개요
아내와 함께 연애 프로그램을 보며 감상을 나누는 시청자. 《나는 SOLO》를 꾸준히 보고 있으며, 특히 재밌게 본 프로그램으로 《나는 SOLO》, 《커플팰리스》, 《합숙 맞선》을 꼽는다.
닉네임은 연프과몰입러지만, 본인이 설명하는 현재의 시청 태도는 관전자 모드에 가깝다. 솔로일 때보다 결혼한 뒤 연애 프로그램이 더 재밌어졌다고 밝혔다. 확실히 남의 이야기가 되면서 오히려 편하게 볼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과몰입과 거리 두기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셈이다.
다른 커뮤니티를 돌아보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기도 했지만,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후기를 작성하고 싶다는 생각에 위키를 제작하였다.
이 위키에는 프로그램별 감상과 함께, 어떤 말과 행동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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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
출연자를 보다가 다음과 같은 감상이 나온다고 한다.
“저 사람 결혼은 글렀네.”
“저 사람 연애하기 힘들겠구만.”
관심이 가는 지점은 출연자가 관계를 맺는 방식이다. 누군가의 말과 행동에서 연애나 결혼이 어려워질 만한 대목이 보이면, 그것이 곧 시청 중 이야기할 거리가 된다.
특히 재밌게 본 세 프로그램의 후기도 이 시선을 중심으로 남긴다. 방송 속 어떤 장면을 보고 그런 판단을 했는지, 이후의 모습을 보고 생각이 달라졌는지까지 기록할 예정이다.
결혼하고 보니 다르게 보이는 것들
본인은 결혼 이후 연애 프로그램을 더 객관적으로 보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솔로일 때와 달리 확실히 남의 이야기로 느껴져, 관전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객관적이라는 것은 본인의 평가다. “결혼은 글렀네”라는 감상이 나오는 만큼, 관전자 모드라고 해서 말까지 차분해지는 것은 아니다.
함께 보는 사람은 아내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둘이 수다를 떠는 것까지가 시청의 재미에 포함된다. 이 위키 역시 그런 감상을 모아두는 공간이다.
후기의 기준
이곳의 후기는 방송에 나온 장면을 본 개인적인 감상이다. 출연자에 대한 판단도 해당 장면에서 받은 인상을 뜻한다.
후기에는 시청한 회차와 스포일러 범위를 표시한다. 시청 당시의 예상이나 감상은 남겨두고,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덧붙인다. 아내와 의견이 달랐던 장면이 생기면 각자의 감상도 함께 기록한다.
각주
- 아쉽게도 주중에는 보기 힘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