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경(林嘉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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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평소 붙어있는 상대는 감자다.[6] 둘이 주로 하는 것은 사냥놀이다. 막상 감자가 제일 잘 달려드는 장난감은 임가경의 손이다. 아침에 먼저 움직이는 쪽도 감자로, 임가경은 감자가 깨워서 일어난다.
주말엔 동생을 놀아주기 위해 유행하는 챌린지 춤을 춘다.
"동생이랑 춤추는디요"(?)
성격

중요한 일을 앞둔 전날 밤에는 긴장보다 설렘 쪽이다. 그날 밤 하는 일은 붓기빼기[7]다.
실수로 일이 꼬인 날에는 혼자 곱씹지 않고 AI와 분석 토론을 하는 쪽을 택한다.[8]
같이 일하다 의견이 부딪히면 일단 설득부터 한다. 설득이 안 될 때의 대처는 본인 말로 정리된다: "설득하다 안되면 걍 듣는척하지"[9]
이상형
"자기가 좋아하는분야 얘기할때 눈이 반짝거리는 사람". 임가경이 이상형으로 가장 먼저 꼽은 모습이다.
실제로 그런 눈빛을 본 상대가 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비밀"로 남겨 두었다.[10]
그 사람이 반짝였던 건 전부터 좋아하고 애착을 가져온 분야 이야기를 할 때였다. 주변에서 말리고 비관적으로 굴어도 아랑곳 않더라는 것이 임가경의 기억이다.[11]
그런 모습을 보면 멋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 사람에게는 직접 말한 적도 있다. 상대는 좋아했고, 자기 분야 이야기를 오히려 더 꺼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임가경은 조용히 듣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쪽이다. 그러다 이야기가 길어진 적이 있다.[12]
외모 쪽 기준은 웃을 때 이쁜 사람이다. 첫 눈에 반하는 상대의 외모는 보통 조각두부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징징대는 사람은 싫다고 한다. 논리적이고, 감정기복 없이 무던한 사람에게 안정감을 느낀다.
이유는 임가경 본인이 예민한 편이라서다. 그런 사람이 곁에서 같이 감정에 동요하지 않으면 "내가 금방 차분해지더라구".
플레이리스트
"언오피셜보이 새천년 앨범이랑 편힘찬 was the milk enough 앨범 전곡 다 돌려 그리고 라쿠네라마 노래도 굿". 임가경의 플레이리스트는 이 한 줄로 거의 정리된다.
퇴근길 버스에서 이어폰을 꽂으면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은 새천년 앨범이다.[13]
몇 번 트랙부터 고르는 방식이 아니다. 전곡을 다 돌린다.
이어폰은 버스에서 내린 뒤에도 빼지 않고, 현관을 열 때까지 계속 끼고 있다.
한편 새천년 앨범 바깥의 추천곡은 라쿠네라마 노래다. 이 노래를 처음 만난 경로는 알고리즘이라고 한다.
취향
예능 중에서는 냉부를 "좀 많이 좋아해"라고 밝힌 바 있다.[14] 유튜브를 켜도 보는 것은 거의 냉부 다시보기뿐이다. 본인 말로는 "나 유튜브로 거의 냉부 다시보기만 보는디".
냉부 안에서 꼽은 쪽은 김풍 요리다. 웃겼던 장면으로는 멜론튀김을 골랐다. 그 장면은 혼자 봤다.[15]

요새는 로블록스 게임을 "ㄹㅇ 재밌어"라고 인정한다. 그중 요새 제일 먼저 켜는 게임은 왁뿌타워[16]다.
왁뿌타워는 혼자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 게임에서 못 끄겠다 싶었던 순간을 짚을 때 나온 말은 "야르해" 한마디다.
먹는 쪽에서 꼽은 것은 해산물이다. 본인 말로는 "나 진짜 해산물 좋아해".
싫어하는 것

"자기가 보는 세상이 다 인줄아는 사람들 많아". 임가경이 싫어하는 것으로 먼저 꼽은 것은 시선이 본인에게만 머물럭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굳이 맞서지 않는다. 대처는 설득이 아니라 포기이며, "보통 그러면 걍 말하는거 포기"라고 밝힌 바 있다.[17]
말해봤자인 상대 앞에서 그렇게 입을 닫은 경우는 한두 번이 아닌 편이다. 본인의 요약은 "말한다고 다 알지 않기때문에 그냥 넘기지" 한마디다.
싫은 것이 사람 쪽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임가경은 "나 청각에 예민해서 잘때 좀 시끄러우면 잘 못자"라고 밝힌 바 있다.
각주
- 7살 어린 여동생
- 고양이
- F 호소인 소리를 많이들음 ...
- 니체를 좋아한다
- 계미일주
- 감자는 1살이다.
- 설렘과 붓기빼기를 함께 들어, 전날 밤의 기분과 할 일을 같이 밝힌 바 있다.
- 꼬인 날에만 하는 일은 아닌 듯하다. "늘 일하거나 뭐할때 피드백받음"이라고 덧붙인다.
- 즉 이 말에서 굳이 끝까지 맞서지는 않는 편이 드러난다.
- 특정인 보다는 여러명이고 성별상관없이 다 멋있다고 생각한다
- 그 모습이 유독 멋있어 보인 데에는 "나는 귀도 얇고 그러지 못했어서"라는 이유가 있다고 인정한다.
- 그렇게 길어진 날은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한다.
- 새천년 앨범은 혼자 듣는 쪽이라고 한다.
- 드라마는 이사통, 멜로가체질, 모자무싸, 히로인 실격을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았다.
- 영화 쪽에서는 라라랜드, 위대한쇼맨, 트루먼쇼를 좋아한다고 한다.
- 누구와 같이 하기보다는 혼자 붙잡는 쪽으로 보인다. "혼자 많이하기해"라는 말 그대로다.
- 이런 사람과 부딪히는 자리는 일하는 곳은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