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퓨리온 스톰레이지
목차
개요
고대의 전쟁
아즈샤라와 명가가 군단을 불러들이자 말퓨리온은 저항군으로 싸웠다. 전쟁 끝에 대분열이 일어났지만 군단의 침공도 저지되었다. 이후 일리단이 새 영원의 샘을 만들자 그를 감금했고, 용의 위상들과 함께 샘을 보호했다.
말퓨리온은 세나리우스의 가르침을 받아 자연과 에메랄드의 꿈에 깊이 연결된 드루이드가 되었다. 아즈샤라와 명가의 마법 사용이 군단의 침공으로 이어지자 이에 맞서는 편에 섰다. 티란데는 엘룬의 사제로, 일리단은 마법사로 같은 전쟁을 겪었지만 힘을 얻고 사용하려는 방식은 서로 달랐다.
전쟁 뒤 일리단이 하이잘에 새 영원의 샘을 만들자 형제는 다시 충돌했다. 말퓨리온에게 새 샘은 방금 막아 낸 재앙을 되풀이할 위험이었다. 일리단의 감금과 이후 나이트 엘프 사회가 마법을 경계하게 된 분위기는 이 경험에서 이어진다. 포에버의 나이트 엘프가 자연과 오래된 유적을 대하는 태도에도 이 과거가 깔려 있다.
고대의 전쟁과 대분열 → 고대의 전쟁과 1~3차 대전쟁 · 쌍둥이 형제 → 일리단 스톰레이지
하이잘 산 전투
3차 대전쟁에서 티란데는 말퓨리온을 깨웠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인간 세력과 스랄의 호드, 나이트 엘프가 하이잘을 지켰고, 말퓨리온은 세나리우스의 뿔피리로 위습들을 불러 아키몬드를 쓰러뜨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노르드랏실도 큰 상처를 입었다.
3차 대전쟁 때 말퓨리온은 오랜 잠에서 깨어나 군단에 맞섰다. 티란데는 그와 다른 드루이드들을 깨워 방어를 준비했고, 메디브는 인간과 오크까지 협력하도록 이끌었다. 말퓨리온의 역할은 한 진영의 군대를 앞장서서 밀어붙이는 것보다 최종 방어에 필요한 자연의 힘을 모으는 데 있었다.
인간과 오크 진지가 시간을 버는 동안 나이트 엘프는 노르드랏실에서 결전을 준비했다. 말퓨리온이 불러 모은 위습들이 아키몬드를 덮쳤고, 세계수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나이트 엘프는 세계수를 지켜 온 축복과 불멸성을 희생했다. 전투가 끝난 뒤에는 숲을 회복하고 필멸의 삶에 적응해야 하는 문제가 남았다.
하이잘의 공동 전선 → 고대의 전쟁과 1~3차 대전쟁 · 후대의 호드 침공 → 텔드랏실 방화
에메랄드의 꿈
에메랄드의 꿈에 악몽이 퍼지면서 녹색용과 드루이드들이 위협받았고, 말퓨리온도 그 영향으로 위험에 처했다. 꿈의 오염과 그를 구하려는 과정은 공식 소설 「스톰레이지」의 주요 사건이다.
말퓨리온의 긴 부재는 드루이드의 임무와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에메랄드의 악몽이 꿈을 오염시키면서 그 역시 위험에 빠졌다. 소설 「스톰레이지」는 꿈속의 타락이 잠자는 드루이드와 녹색용뿐 아니라 현실의 사람들에게까지 번지는 상황을 다룬다. 잠에서 깨어 있지 않다고 해서 현실의 위험과 단절된 것은 아니었다.
대격변 무렵에는 티란데와 함께 백성의 피해를 수습했다. 「신념의 씨앗」에서 말퓨리온은 다르나서스에 남아 정찰과 구호를 조직하고, 티란데는 위험에 빠진 샨드리스를 구하러 간다. 두 사람은 서로를 염려하면서도 지도자가 자리를 지켜야 하는지, 직접 구조에 나서야 하는지를 두고 판단이 갈린다.
군단의 발샤라에서는 자비우스가 에메랄드의 악몽을 퍼뜨렸다. 말퓨리온이 붙잡히고 이세라가 타락하면서 티란데와 모험가들은 엘룬의 사원과 숲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이세라의 죽음은 말퓨리온이 훗날 몽환숲에서 그녀를 위해 선택하는 일과도 이어진다.
세계의 재난과 수호자들 → 대격변과 판다리아의 안개 · 군단이 다시 돌아온 시대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와 군단
가시의 전쟁과 어둠해안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이끄는 호드의 침공에 맞서던 말퓨리온은 사울팽이 뒤에서 던진 도끼에 중상을 입었다. 사울팽은 그를 마무리하지 않았고, 티란데가 돌아와 남편을 구했다. 이후 텔드랏실은 실바나스의 명령으로 불탔다.
이후 말퓨리온은 티란데와 함께 어둠해안의 호드 점령군을 공격하며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한 반격에 나섰다.
호드의 침공 당시 말퓨리온은 잿빛 골짜기와 어둠해안의 방어에 나섰다. 실바나스의 계획에서 그는 나이트 엘프의 저항 의지를 꺾기 위해 제거해야 할 핵심 인물이었다. 사울팽의 기습으로 쓰러진 뒤에는 티란데가 그를 구조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말퓨리온은 어둠해안에서 다시 싸웠다. 나이트 엘프의 숲에서 벌어진 전투에서는 드루이드의 힘이 공격에 사용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이는 평소의 평온한 모습과 다르지만, 침공당한 고향에서 점령군에 맞선 상황이었다. 티란데도 밤 전사의 힘을 얻어 고향을 되찾는 싸움에 나섰다.
몽환숲과 벨라메스
용군단 시기, 이세라가 아제로스로 돌아오려면 누군가 몽환숲에서 그 자리를 대신해야 했다. 말퓨리온은 이세라의 귀환을 위해 몽환숲에 남았고, 한동안 티란데와 떨어져 지냈다.
아미드랏실이 새 거주지가 된 뒤 말퓨리온은 벨라메스로 돌아와 티란데와 샨드리스를 만났다. 티란데와 말퓨리온은 샨드리스에게 지도부 역할을 맡기고 함께 머물기로 했다.
아미드랏실과 새 보금자리 → 어둠땅·용군단·내부 전쟁·한밤
대표 이미지 · 블리자드 공식 소설 · 스톰레이지 · © Blizzard Entertainment
용군단에서 이세라가 에메랄드의 꿈을 돕기 위해 돌아오려면 몽환숲과의 결속을 대신 짊어질 존재가 필요했다. 말퓨리온은 그 역할을 자청했다. 「Storm’s Rest」에서 그는 겨울 여왕이 결속을 옮겨 줄 것이라 믿으며, 언젠가 깨어나 새 세계수를 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이세라가 돌아간 뒤 말퓨리온도 아제로스로 귀환했다. 아미드랏실 아래의 벨라메스에서는 티란데와 재회한다. 몽환숲에 머무르던 시간은 끝났고, 두 사람은 새 정착지에서 다시 함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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