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땅·용군단·내부 전쟁·한밤
목차
개요
어둠땅, 용군단, 내부 전쟁과 한밤으로 이어지는 시기. 2026년 10월까지 확인된 공식 소개와 공개된 사건을 기준으로 한다.
어둠땅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지배의 투구를 부수자 아제로스와 어둠땅 사이의 경계가 무너졌다. 안두인 린,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스랄, 바인 등이 납치되었고 용사들은 어둠땅으로 진입했다. 실바나스는 간수와 협력했으며, 안두인은 지배 마법에 걸려 그의 계획에 이용되었다.
간수가 패배한 뒤 실바나스는 티란데 위스퍼윈드의 판결에 따라 나락에 남아 영혼들을 구하는 속죄를 하게 되었다.
안두인은 지배 마법으로 의지를 빼앗겼으며, 해방된 뒤에도 당시의 기억과 죄책감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지배의 투구는 볼바르가 스컬지를 억제하기 위해 쓰고 있던 물건이었다. 실바나스는 이를 차지해 새 리치 왕이 되는 대신 부수었다. 얼음왕관 위의 하늘이 갈라지고 산 자들이 죽음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이전의 스컬지 전쟁과는 다른 규모의 위기가 시작되었다.
안두인은 간수의 지배를 받아 자신의 의지와 다른 행동을 했다. 제이나와 스랄 등은 그를 적으로만 처리하는 대신 구해 내려고 했다. 결국 지배에서 벗어났지만 기억은 남았고, 그 후유증은 왕이 곧바로 예전 역할로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가 되었다.
간수는 제레스 모르티스에서 죽음의 질서와 현실 자체를 바꾸려 했다. 성약의 단과 아제로스의 용사들이 함께 그를 막았다. 실바나스는 재판에서 자신의 선택을 인정했고, 티란데는 그녀에게 나락에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하게 했다. 피해자의 영혼을 찾는 일이 판결의 중심이 된 것이다.
용군단
용의 섬이 다시 열리면서 용군단은 원시술사와 현신에 맞섰다. 이후 피락이 아미드랏실을 위협하자 용군단과 아제로스의 용사들은 세계수를 방어했다. 아미드랏실은 텔드랏실을 잃은 나이트 엘프의 새 거주지가 될 곳이었다.

아미드랏실의 벨라메스는 텔드랏실을 잃은 나이트 엘프들이 정착할 새 거주지가 되었다.
용의 섬에서 맞선 원시 현신들은 용의 위상과 티탄의 질서에 반발했다. 라자게스가 다른 현신들을 풀어 준 뒤에는 피락, 이리디크론, 비라노스의 행보가 갈라졌다. 이리디크론은 다른 계획을 위해 움직였고 피락은 에메랄드의 꿈과 새로운 세계수의 힘을 노렸다.
비라노스는 피락의 파괴에 동의하지 않고 용군단과 협력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티란데와 나이트 엘프, 용군단과 모험가들이 아미드랏실을 지키면서 세계수는 새로운 정착지로 성장했다. 티란데 위스퍼윈드에게는 복수를 좇던 시기 이후 동족의 거처를 지키는 일이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벨라메스에는 나이트 엘프의 거주지와 항구, 다른 지역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마련되었다. 이 시기 길니아스에서도 고향을 되찾는 작전이 진행되었고, 겐은 딸 테스에게 왕위를 넘겼다. 텔드랏실과 길니아스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다시 살아갈 곳을 얻는 변화였다.
내부 전쟁
내부 전쟁에서는 카즈 알가르를 중심으로 세계혼과 공허의 갈등이 전개된다. 잘아타스의 공격으로 달라란이 파괴되었으며, 안두인 린과 알레리아 등은 새로운 위협에 대응했다.
안두인은 어둠땅 이후의 후유증 속에서도 다른 이들을 도왔으며, 알레리아는 잘아타스를 추적했다.
달라란은 과거에도 스컬지와 군단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재건된 도시였다. 잘아타스의 공격으로 다시 무너진 뒤 용사들은 카즈 알가르에서 새로운 동맹과 적을 만난다. 3차 대전쟁 당시의 파괴와 포에버의 초기 재건기는 달라란의 파괴와 재건에서 다룬다.
안두인은 빛을 쓰는 일과 자신을 믿는 일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아라시와 다른 사람들을 돕고 포로를 구하는 행동은 이어 갔다. 페이린 로서는 그가 고립에서 벗어나 다른 이들과 다시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중요한 인물이다.
알레리아는 잘아타스를 추적하며 카드가를 구하는 데 관여한다. 공허의 힘을 다루는 알레리아와 빛을 되찾으려는 안두인은 사용하는 힘과 상처가 다르지만, 눈앞의 사람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함께 움직인다.
한밤
한밤의 주요 무대는 쿠엘탈라스와 태양샘이다. 잘아타스와 공허의 공격에 맞서 실버문은 얼라이언스의 지원을 받아들이며, 아라토르와 용사들도 태양샘 방어에 참여한다.
태양샘은 아서스의 침공으로 무너졌다가 불타는 성전 말기에 벨렌의 도움으로 회복된 장소다. 공허가 이를 노리면서 블러드 엘프의 성지를 지키는 전투에 다시 여러 진영과 엘프 세력이 참여한다. 이전의 태양샘 이야기와 연결해 보면 협력의 역사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투랄리온과 알레리아의 아들 아라토르는 부모의 서로 다른 길 사이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는다. 공개된 공식 연표에는 그가 민간인을 안전한 곳으로 이끄는 모습과 태양샘 방어에 참여하는 과정이 나온다. 전쟁을 치르는 지도자들의 가족 관계가 실제 방어와 피난의 선택에 이어지는 대목이다.
이 문서의 후대 사건들은 포에버 인물들의 확정된 미래를 뜻하지 않는다. 포에버는 하이잘 이후의 초기 아제로스에서 별도의 이야기를 이어 가므로, 같은 인물이 등장하더라도 그 뒤에 어떤 선택을 할지는 해당 작품의 전개에 달려 있다.
관련 사건
길니아스 침공과 탈환 — 포세이큰의 침공과 주민 피란, 용군단 시기의 탈환.
빛의 수호자 우서 — 아서스의 스승이자 스트라솔름 숙청에 반대한 성기사.
볼진 — 검은창 반란, 대족장 취임과 실바나스 지명.